OS 두번째 RHEL10 소개 - RHEL10 Lifecycle 소개 및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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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Sworker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8회 좋아요 1회 작성일 25-05-23 17:08본문
안녕하세요
오늘도 RHEL10에 대해 설명드리려합니다. 오늘은 RHEL10의 Life Cycle하고 RHEL10 News를 찾아보겠습니다.
왜 News를 보냐? 하시겠지만, 어떤 특이점이 있는지 알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다음글에는 제가 RHEL10 문서를 보고
변경된 부분들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1. RHEL10 Life Cycle
- 아래 표를 보듯이 RHEL 10는 2025 ~ 2035까지 지원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10.0 이후부터는 기존과 동일하게 마이너 버전이 짝수인 버전들에 대해 EUS를 제공합니다.
. EUS는 마이너버전이 출시되고 2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고객들을 경험해보니 보통 마이너가 .6버전부터 사용하기에 2028년부터 고객들이 RHEL10을 사용하시겠네요..ㅎㅎㅎ
추가설명 : 짝수에 흐린 파랑색이 RHEL고객들에 대한 EUS이고 녹색부분은 SAP를 사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EUS입니다. 곧 For SAP를 말하는것입니다.
서브스크립션이 다릅니다. 당연히 RHEL For SAP가 더 비쌉니다.
- 10.0 (2029년 5월 31일 종료)
- 위 내용을 보면 전체지원종료가 "Full support ends"을 의미하며, 유지보수 지원종료는 "Maintenance support ends"을 나타냅니다.
이 내용을 쉽게 설명드리자면, 출시되고 5년간의 "Full support ends" 기간에는 HW 드라이버 이슈가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겠다 라고 보시면됩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도 문제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겠다.
하지만, 5년후부터 마지막 지원 날짜까지 즉 "Maintenance support ends" 기간에는 정말 중요한 HW이슈 아니고서는 안해주며, 소프트웨어도 보안취약점이나 버그에 큰 문제가 아니고서는 안해준다 라는 의미 입니다.
아래 이미지에 체크한 부분이 제가 설명한 부분입니다.
참고링크 : https://access.redhat.com/support/policy/updates/errata#RHEL10_Planning_Guide
2. RHEL 10 관련 News 찾아보기
복잡한 환경을 위한 지능적 운영: 라이트스피드를 통한 AI 기반 리눅스 관리 도입
레드햇이 진행한 IDC 연구에 따르면 조직은 확장되는 배포판을 운영하고 지원하는 데 필요한 리눅스 기술을 갖춘 인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애플리케이션 다운타임과 관련된 추가적인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기술 요구 사항이 계속 진화하고 이러한 배포 시나리오와 메커니즘 사용의 필요성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레드햇은 이 모든 상황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소수의 제공업체 중 하나이다.
RHEL 10에는 리눅스 관리에 필요한 핵심적 기술 격차를 해소를 위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라이트스피드(Red Hat Enterprise Linux Lightspeed)’가 도입됐다. 생성형 AI를 플랫폼 내에 직접 통합함으로써 자연어 인터페이스를 통해 상황에 맞는 안내와 실행 가능한 권장 사항을 제공한다. 수십 년간 축적된 RHEL 관련 지식을 활용해, 일반적인 문제 해결부터 복잡한 IT 자산 관리를 위한 모범 사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초보자와 숙련된 IT 전문가 모두 RHEL 10의 명령줄에서 바로 AI 기반 도움을 제공받을 수 있어 방대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환경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RHEL 10의 주요 신규 기능 및 혁신은 다음과 같다.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대비: AWS,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및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에서 사전 튜닝되고 완전히 지원되며 즉시 실행할 수 있는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이미지 제공
- IT 툴킷 확장: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익스텐션(extension) 저장소(repository)를 통해 포드맨 테스크탑(Podman Desktop)과 같은 커뮤니티 지원 소프트웨어를 더 안전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탐색
- 안전한 혁신: AI 및 기타 고성능 워크로드를 위한 고급 하드웨어에 구축된 파트너 검증 솔루션을 활용해 프로덕션 환경에서 더 많은 선택권으로 가능성의 한계를 확장
- 새로운 아키텍처 탐색: 사이파이브(SiFive)와의 협업을 통해 제공되는 RHEL 10 개발자 프리뷰를 통해 RISC-V 플랫폼 개발을 미리 시작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하이파이브(HiFive) P550 RISC-V 아키텍처용 플랫폼에 대한 얼리 액세스 제공
- 보안 전략 미세 조정: 곧 출시 예정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시큐리티 셀렉트 애드온(Red Hat Enterprise Linux Security Select Add-On)’을 통해 리눅스 보안에 대한 더 많은 선택권과 용이성을 확보하고, 매년 최대 10개의 특정 CVE(Common Vulnerabilities and Exposures)에 대한 패치 요청 가능
참고링크 : https://www.redhat.com/ko/about/press-releases/red-hat-introduces-rhel-10
AI 기반 리눅스 관리 방식도 도입했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라이트스피드'는 수십 년간 축적된 리눅스 운영 경험과 생성형 AI를 결합한 지능형 관리 도우미다. 명령줄 인터페이스(CLI)에 통합된 이 기능은 관리자가 자연어를 통해 명령을 입력하면 관련 작업을 제안하거나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고링크 :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5052112310219727
복잡한 환경을 위한 지능적 운영 : 라이트스피드를 통한 AI 기반 리눅스 관리 도입
레드햇이 진행한 IDC 연구에 따르면 조직은 확장되는 배포판을 운영하고 지원하는 데 필요한 리눅스 기술을 갖춘 인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애플리케이션 다운타임과 관련된 추가적인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기술 요구 사항이 계속 진화하고 이러한 배포 시나리오와 메커니즘 사용의 필요성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레드햇은 이 모든 상황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소수의 제공업체 중 하나이다.
RHEL 10에는 리눅스 관리에 필요한 핵심적 기술 격차를 해소를 위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라이트스피드 ( Red Hat Enterprise Linux Lightspeed )’가 도입됐다. 생성형 AI를 플랫폼 내에 직접 통합함으로써 자연어 인터페이스를 통해 상황에 맞는 안내와 실행 가능한 권장 사항을 제공한다.
참고링크: https://www.techdaily.co.kr/news/curationView.html?idxno=25902
====> 제가 공부를 해보니 AI가 도입된 LightSpeed가 이번 RHEL10의 핵심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현재 테스트 해보고 있으며, 다음글에는 저 Lightspeed에 대해 글을 써보려합니다. 많은 기대해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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